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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땅나라 이야기

About

맨땅나라 이야기

지구 최초 어싱 교육·체험·카페·숙박 올인원 시설.
맨발이 닿는 순간 시작되는 회복의 여정.

맨땅나라란?

자연으로 다시 연결되는 공간

맨땅나라는 지구 최초의 어싱 올인원 시설입니다. 교육·체험·카페·숙박이 한 곳에서 이어집니다.

현대인의 만성통증과 수면장애는 자연과의 단절에서 시작됩니다. 맨발로 흙을 디디고, 자연의 자유전자를 받아들이는 순간, 우리 몸은 본래의 회복력을 되찾습니다.

※ 자세한 비전과 운영 철학은 카톡 상담으로 안내드립니다.

Founder

창시자 소공자

맨땅요법 창시자 소공자.

자신의 회복으로 길을 연 사람.

※ 강의·저서·인터뷰는 블로그(강의 및 자료실)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Genesis

맨발이 길을 알고 있었다

한 사람의 회복에서, 한 시설의 시작까지

오십여 년 전 일이다.

열여섯의 나는 속리산에 있었다. 무술을 배우러 갔다. 일 년을 머물렀다. 그곳 사람들은 신발을 신지 않았다. 잠도 토굴에서 잤다. 흙바닥이었다. 그런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. 그게 이상했다.

어린 시절 무술 수련하는 소공자
그 시절.

선배들은 진지하게 여러 번 말했다.

"아프거든 맨발로 걸어라."

열여섯에게는 흘려듣는 말이었다. 무술이 더 급했다. 그 한마디는 오래 잊혔다.

서른 해가 더 흘렀다. 나는 스튜디오에 있었다. 사방이 전자파였다. 어느 날 뇌가 터졌다. 뇌출혈이었다. 감마 나이프를 받았다. 한약을 먹었다. 듣지 않았다. 어지러웠다. 일어서면 세상이 기울었다. 약도 의사도 답을 주지 못했다.

그때 한 문장이 떠올랐다.

"아프거든 맨발로 걸어라."

다음 날 서리풀 공원으로 갔다. 신발을 벗었다. 흙을 밟았다. 차가웠다. 어색했다. 그래도 걸었다. 매일 걸었다. 일주일이 지났다. 어지럼증이 옅어졌다. 이 주가 지났다. 몸이 돌아왔다. 약이 못 한 일을 흙이 했다.

서리풀 공원에서 다시 걷기 시작한 자리, 맨발과 신발을 손에 든 모습
서리풀 공원. 다시 걷기 시작한 자리.

이상했다. 알고 싶었다. 카이스트 출신 석박사들과 연구를 시작했다. 측정하고 기록했다. 국내 최초의 책이 나왔다. 『맨땅요법』이었다.

초기 맨땅요법 도구들 — 어싱 신발, 어싱 매트, 어싱 깔판
맨땅요법 초기. 직접 만들어 본 흙과 닿는 도구들.

그 한 권이 시설로 자라났다. 한옥이 들어섰고 황토가 깔렸다. 연못이 파였고 정자가 세워졌다. 오십 년 전 토굴에서 본 풍경이, 여기서 다시 시작되었다.

선배의 말은 늦게 도착했다. 하지만 도착했다.

신발은 입구에 두십시오.
길은, 안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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